소개
답집닷컴은 생활 속 질문에 근거를 대고 답하는 작은 도구들을 모아 둔 집입니다. 답만 툭 던지지 않고, 그 답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같은 화면에 함께 적습니다. 매번 검색해서 서로 다른 숫자를 비교하는 일을 없애려고 만들었습니다.
지금 열려 있는 주제
지금 열려 있는 주제는 51가지입니다. 주제마다 무엇으로 판정하는지가 다릅니다.
- 고기 굽는 시간 — 부위와 조리기구를 고르면 목표 중심온도와 시간이 나옵니다.
- 식재료 보관 기간 — 냉장고에 넣어 둔 것을 아직 먹어도 되는지 궁금할 때 보는 표입니다.
- 계란 삶는 시간 — 반숙이냐 완숙이냐를 가르는 것은 몇 분이 아니라 속이 몇 도에 이르렀는가입니다.
- 채소 데치는 시간 — 몇 초인지보다, 무엇을 위해 데치는지가 먼저입니다.
- 밥 짓는 물 비율 — 밥물은 「몇 배」가 아니라 「무엇의 몇 배이고, 어떤 솥에서인가」입니다.
- 감자 조리 온도 — 감자를 고온에서 익힐 때 나오는 온도 수치가 서로 무엇을 가리키는지,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 생선 굽는 온도 — 생선을 얼마나 익혀야 하는지에 대한 수치가 서로 무엇을 가리키는지,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 닭가슴살 삶는 시간 — 닭가슴살을 몇 분 삶아야 하는지 적은 공적 자료는 없고, 있는 것은 속의 온도입니다.
- 수육 삶는 시간 — 수육을 몇 분 삶는지 찾아보면 답이 10분에서 3시간까지 갈립니다.
- 생굴 — 「마트에 파는 봉지굴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 이 질문에는 법이 정한 답이 있습니다.
- 회 기생충 — 회를 얼렸다 녹이면 기생충이 죽는다는 말의 냉동 시간이 1~2시간에서 7일까지 갈립니다.
- 곰팡이 핀 부분 — 곰팡이 핀 부분만 떼도 되는지는 음식마다 답이 다릅니다.
- 감자 싹 — 싹이 난 감자를 얼마나 도려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갈립니다.
- 냉장고 몇 도 — 냉장고를 몇 도로 맞춰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1도에서 12도까지 갈립니다.
- 전자레인지 용기 — 「이거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나」는 흔한 질문이고, 답이 갈립니다.
- 소비기한 지난 것 — 소비기한이 지난 것을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답이 갈리고, 흔한 설명 하나는 법 정의와 다릅니다.
- 계란 씻어서 보관 — 계란을 씻어서 넣어도 되는지에 대한 답이 갈리는데, 법이 정한 것은 「씻지 마라」가 아닙니다.
- 생닭 씻기 — 생닭을 씻어야 하는지에 대해 미국과 한국의 공적 문서가 반대로 적습니다.
- 채소·과일 씻기 — 채소와 과일을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에 답이 갈리는데, 씻어야 하는지부터 식품마다 다릅니다.
- 농약 제거율 — 「씻으면 80% 빠진다」 「껍질에 10배 있다」 같은 숫자가 도는데, 1차까지 따라가면 빠진 것이 보입니다.
- 딸기 씻는 법 — 딸기는 껍질이 없어 씻는 것 말고는 손댈 방법이 없는데, 공적 문서 둘이 순서를 다르게 적습니다.
- 포도 씻는 법 — 포도는 알을 떼서 씻는 사람이 많은데, 공적 문서 둘이 그러지 말라고 같게 적습니다.
- 고구마 굽는 온도 — 몇 도에 몇 분인지 답이 100℃부터 200℃까지 갈립니다. 그런데 잰 문서가 말하는 것은 다른 자리입니다.
- 밤 벌레 — 고를 만큼 골라 냉장고에 넣었는데도 벌레가 나옵니다. 그 두 조각이 각각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 절임배추 씻기 — 「안 씻어도 된다」와 「씻으면 무른다」로 답이 갈립니다. 문서는 다른 것으로 가릅니다.
- 송편 보관 — 냉장하면 굳고, 두면 상합니다. 두 걱정이 왜 동시에 맞는지 문서가 적었습니다.
- 남은 음식 다시 데우기 — 몇 도로 데우라는 답이 안 나오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고시에 그 값이 없습니다.
- 곶감 만들기 — 하얀 가루가 곰팡이냐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산림청 자료는 그것을 비율까지 적었습니다.
- 홍시 만들기 — 찬 곳에 두라는 답과 따뜻한 곳에 두라는 답이 같이 있습니다. 표 하나가 그 갈림을 풉니다.
- 대추 말리는 법 — 빨리 끝내려면 뜨겁게가 맞을 것 같은데, 표는 그 반대를 보입니다.
- 분유 타는 물 온도 — 70도냐 40도냐로 답이 갈립니다. 문서는 온도가 아니라 아기로 가릅니다.
- 참기름·들기름 보관 — 기름을 냉장고에 넣을지 망설이게 됩니다. 문서는 둘을 갈라 반대로 적었습니다.
- 김치에 하얗게 생긴 것 — 흰 것이 떠 있으면 곰팡이인가 싶습니다. 연구소는 그것을 곰팡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 김치냉장고 온도 — 몇 도로 맞추냐고 묻지만, 문서가 적은 것은 온도 하나가 아니라 두 단계입니다.
- 배추 절이는 시간 — 몇 시간 절이나를 묻는데, 문서는 시간을 정하지 않고 염도를 정합니다.
- 동치미 — 재료를 물었는데 논문은 온도로 답합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 쌀벌레 — 벌레는 부엌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알은 낱알 속에 있었습니다.
- 고구마 보관 — 고구마가 필요로 하는 온도가 냉장실과 실온 사이에 있습니다.
- 김장 시기 — 며칠에 하느냐를 묻는데, 기상청은 기온으로 답합니다.
- 소고기 등급 — 등급이 둘이고, 낮은 쪽이 먼저 걸립니다.
- 카페인 하루 얼마까지 — 몇 잔이냐고 묻는데, 문서는 밀리그램으로 답합니다.
- 답이 갈릴 때 — 「자료마다 다르다」는 네 가지 다른 일입니다. 종류를 알면 할 일이 정해집니다.
- 생반죽과 강낭콩 — 밀가루는 날것이고, 강낭콩은 천천히 익히면 오히려 나빠집니다.
- 겉을 보고 가리기 — 냄새로 가릴 수 있느냐는 식품이 아니라 붙은 기한이 정합니다.
- 정전과 냉장고 — 4시간과 2시간은 다른 것을 잽니다. 그리고 맛보아 가리지 마십시오.
- 조리기구 재질 — 식초물 끓이기는 연마제에 배정된 절차가 아닙니다. 자료가 그렇게 적지 않았습니다.
- 전자레인지 가열 — 속부터 익는다는 말이 틀렸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돌리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 도시락 · 김밥 — 차게 가져가거나 뜨겁게 가져가거나입니다. 미지근한 것이 가장 나쁩니다.
- 남은 밥 다시 데우기 — 데우는 방법을 아무리 잘 지켜도, 데우기 전이 어긋났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 뜨거운 음식과 냉장고 — 식혀서 넣을지 그냥 넣을지는 갈립니다. 2시간과 나눠 담기는 갈리지 않습니다.
- 원산지 표시 — 안 적혀 있다고 다 위반은 아닙니다. 적어야 하는 것이 목록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홈과 위 목록에 올린 주제는 조리·보관·식재료에 관한 것입니다.
운영자
이 사이트는 정성욱이 운영합니다.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과 석사
- 호서대학교 AI콘텐츠융합학과 박사과정 재학
운영자가 하는 일은 아래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에 적은 대로 무엇을 다룰지와 지킬 원칙을 정하는 것입니다.
위 두 학과는 식품·조리 분야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새 기준을 내놓지 않고, 한국 식약처·미국 USDA와 FDA·영국 FSA 같은 기관이 공개한 문서를 모아 원문과 대조해 옮깁니다.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
이 사이트의 글과 코드는 AI가 초안을 씁니다. 쓰는 AI는 Anthropic의 Claude입니다. 무엇을 다룰지와 지킬 원칙은 운영자가 정하고, 초안 작성과 원문 대조와 검사는 AI와 기계 검사가 맡습니다.
근거로 쓰는 원문은 기관이 낸 문서에서 직접 받아 옵니다. 그리고 옮겨 적은 인용문이 그 원문에 글자 그대로 있는지 기계로 대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둡니다.
사이트를 새로 만들 때마다 검사기가 돕니다. 검사기가 확인하는 범위에서 출처 표시가 빠졌거나, 사이트 안의 링크가 깨졌거나, 검사 목록에 올려 둔 자기 설명이 페이지와 어긋나면 발행하지 않고 멈춥니다. 검사기가 모든 오류를 잡는 것은 아닙니다.
페이지에 실린 그림 가운데 사진처럼 보이는 그림은 AI(GPT)로 만든 것이고, 그림 아래에 그렇게 적어 둡니다. 개념을 보여 주는 그림일 뿐 실제 장면을 찍은 것이 아닙니다. 수치를 보여 주는 도식은 AI 그림으로 만들지 않고, 페이지가 인용한 원문의 수치로 그립니다.
최근의 새 장과 큰 변경은 발행 전에 다른 회사가 만든 AI 리뷰어가 따로 읽고, 원문에 없는 말이 섞였는지를 다시 봅니다.
그래도 틀릴 수 있습니다. 해설은 원문에 적힌 것을 풀어 쓰는 데서 멈추려고 하지만, 원문에 없는 말이 섞인 것을 뒤늦게 찾기도 합니다. 최근에도 영국 자료의 문장을 다른 맥락에 붙여 쓴 곳을 찾아 고쳤습니다. 찾으면 고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쓰는가
이 집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근거 없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판정에 쓰는 값에는 그것이 어느 기관·문서에서 왔는지를 값 옆에 적고, 그 값이 성립하는 전제 조건을 함께 적습니다. 시간은 전제를 명시한 출발점으로만 씁니다.
수치에는 두 종류가 있고 이 사이트는 둘을 갈라 적습니다. 하나는 기관·문서에서 가져온 값이고, 옆에 그 출처를 답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가 직접 센 수치입니다. 어떤 문서에 그 말이 몇 번 나오는지, 그 문서가 몇 쪽인지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에서 가져온 값이 아니라 우리 측정이므로, 출처 대신 무엇을 어디에서 쟀는지를 적습니다.
고기 굽는 시간의 경우 판정 기준은 시간이 아니라 중심온도입니다. 같은 부위라도 두께·화력·고기의 처음 온도가 다르면 걸리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기 페이지는 모두 목표 중심온도를 먼저 적고, 시간은 전제 조건을 명시한 출발점으로 적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 육류는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 USDA FSIS — 145°F(63℃) 도달 후 3분 이상 휴지
어떻게 만드는가
이 사이트가 지키는 규칙은 넷입니다. 새로 만든 말이 아니라 이미 각 페이지가 하고 있는 것을 모은 것입니다.
- 출처를 원문으로 받아 인용합니다. 요약본이나 남이 옮긴 문장이 아니라 기관이 낸 문서를 직접 받아, 그 안에 실제로 적힌 문장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 출처에 등급을 붙여 구분합니다. A는 정부·규제기관이 정한 공적 기준, B는 학술·조리과학 자료, C는 일반 웹입니다. C는 답의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같은 질문에 답이 갈린다는 증거로만 씁니다.
- 근거가 없으면 칸을 비웁니다. 비슷한 값을 옮겨 와 채우지 않습니다. 채워진 칸보다 빈 칸이 정직하다고 봅니다.
- 없다는 것도 세어서 적습니다. 어떤 공적 문서에 그 말이 한 번도 안 나오면, 안 나온다는 사실과 함께 그 문서가 다른 말은 몇 번 하는지를 같이 적습니다. 세는 도구가 고장 나서 0이 나온 것과 정말 없어서 0인 것을 구별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쓰지 않는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시간 수치는 적지 않습니다. 칸을 채우는 것보다 비워 두는 편이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페이지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광고와 후원
지금 이 사이트의 페이지에는 광고 단위가 실려 있지 않고, 후원 창구도 닫아 두었습니다. 상업적 이용을 금지한 공공 자료를 인용한 장에는 광고를 불러오는 스크립트도 싣지 않습니다. 광고가 실리게 되면 이 문단도 함께 고칩니다.
틀린 것을 보셨다면
틀린 수치나 출처를 보셨다면 문의 페이지의 이메일로 알려 주십시오. 받으면 그 페이지가 인용한 원문을 다시 받아 문장을 대조하고, 고치든 고치지 않든 확인한 결과를 답신으로 알려 드립니다.
고친 내용은 그 페이지에 반영합니다. 검색에 올리는 주소는 마지막으로 바뀐 날짜가 사이트맵에 기록되고, 글로 표시한 페이지는 검색엔진에 넘기는 구조화 데이터에도 같은 날짜가 들어갑니다. 화면에 정정 이력을 따로 적는 장치는 아직 없습니다.
한계
이 사이트는 조리 안내이며 의학·식품위생 자문이 아닙니다. 면역저하자·임신부·영유아·고령자를 위한 조리는 더 보수적인 기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종 판단은 조리하는 분에게 있습니다.
이어지는 장
- 답이 갈릴 때 — 자료마다 답이 다를 때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입니다. 갈림에도 네 가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