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시기
김장을 11월 며칠에 하느냐고 묻지만, 기상청이 정한 것은 날짜가 아니라 기온입니다. 일 최저기온이 0도 이하이고 일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지는 때를 적기로 봅니다. 두 조건이 함께 맞아야 합니다.
그 날짜는 평년값과 1개월 전망을 근거로 해마다 다시 계산되고, 같은 해에도 지역에 따라 갈립니다. 그래서 예전 날짜를 외워 쓰면 어긋납니다. 서울의 김장 적정시기는 1920년대에 11월 21일이었는데 2000년대에는 12월 3일이 되어 약 12일이 늦춰졌습니다. 올해 며칠인지는 그해 기상청 발표를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정책브리핑, 2012)
기준은 두 개의 기온입니다
기준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둘이 함께 그렇게 될 때를 적기로 봅니다.(정책브리핑, 2012)
| 무엇 | 값 |
|---|---|
| 일 최저기온 | 0도 이하 |
| 일평균기온 | 4도 이하 |
김장 적정시기는 일 최저기온이 0도 이하고 일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다. 평년값과 1개월 전망을 근거로 산출된다.
그래서 답이 날짜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해 기온이 언제 그 선을 넘는지에 따라 날짜가 정해지고, 그 계산은 평년값과 1개월 전망을 근거로 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지역마다 달라집니다
같은 자료가 그해의 사정도 함께 적었습니다. 앞선 해에는 11월 기온이 평년보다 3도 넘게 높아 적정시기가 늦어졌고, 그해에는 서울과 경기, 영동지방이 평년보다 2일에서 5일 빨라지는 대신 내륙 일부는 하루쯤 늦어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한 해 안에서도 지역마다 갈리고 해마다도 갈립니다.
지난해에는 11월 기온이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아 김장 적정시기가 늦어졌다.
백 년 사이에 12일이 늦춰졌습니다
날짜를 외워 두면 어긋나는 이유가 자료에 숫자로 있습니다. 서울의 김장 적정시기는 1920년대에 11월 21일이었는데 2000년대에는 12월 3일이 되었습니다. 약 12일이 늦춰진 것입니다.
| 언제의 서울 | 김장 적정시기 |
|---|---|
| 1920년대 | 11월 21일 |
| 2000년대 | 12월 3일 |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김장 적정시기가 대체로 늦춰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서울의 경우 1920년대(11월 21일)에 비해 2000년대(12월 3일)의 김장 적정시기는 약 12일 정도 늦춰졌다.
도시별 날짜를 이 페이지가 옮기지 않는 이유
자료에는 그해 도시별 예상일도 실려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2012년의 예보입니다. 지금 옮기면 십수 년 전 예보를 올해 날짜로 내놓는 일이 되므로 이 페이지는 규칙만 옮기고 날짜는 그해 기상청 발표로 넘깁니다.
매일 발표되는 일기예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너무 이르면 왜 안 되는지는 이 자료에 없습니다
너무 이르면 왜 안 되는지가 이 자료에 없습니다. 없다는 말만 적으면 우리가 문서를 찾지 못한 것과 구분되지 않으므로 같은 자료가 무엇을 적었는지 함께 둡니다.
| 같은 자료 안에서 | 적혀 있나 |
|---|---|
| 기준이 되는 두 기온 | 적혀 있다 |
| 날짜를 어떻게 산출하는가 | 적혀 있다 |
| 해마다·지역마다 어떻게 갈리는가 | 적혀 있다 |
| 100년 사이의 추세 | 적혀 있다 |
| 늦으면 왜 안 되는가 | 적혀 있다 |
| 이르면 왜 안 되는가 | 없다 |
늦은 쪽의 이유는 적혀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배추와 무가 얼면 제 맛을 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른 쪽은 비어 있어 이 페이지도 채우지 않습니다. 다만 온도가 높을수록 발효가 빨라진다는 것은 이 집의 다른 장이 학술 논문으로 재어 두었습니다. 동치미에 그 값이 있습니다.
- 올해 며칠인지는 적지 않습니다. 그 값은 해마다 기상청이 냅니다.
- 배추 가격이나 언제 사야 하는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 얼마나 절이고 어떤 양념을 쓰는지는 다른 장에 있습니다.
- 김치냉장고에 언제 넣는지에 대한 문장은 이 자료에 없습니다.
이 값은 2012년 자료의 문면입니다
이 페이지가 쓴 자료는 2012년 것입니다. 기준이 되는 두 기온과 산출 방법, 백 년 추세는 그 자료의 문면이지만, 거기 실린 그해 예상일은 지금 쓸 수 없습니다.
날짜는 기상청의 동네예보와 중기예보, 1개월 전망, 평년값을 근거로 산출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가정을 향해 쓰인 안내입니다.
이어지는 장
- 배추 절이는 시간 — 언제 담글지가 정해진 다음 칸입니다. 거기서도 답은 시간이 아니라 도달값이었습니다.
- 절임배추 씻어야 하나 — 사서 쓰는 절임배추를 받은 뒤의 물음입니다.
- 동치미 — 온도가 높을수록 발효가 빨라진다는 것을 그 장이 학술 논문으로 재어 두었습니다. 이 장이 비워 둔 칸의 방향이 거기 있습니다.
- 김치에 하얗게 생긴 것 — 담근 김치에 흰 것이 떠올랐을 때의 물음입니다.
- 식재료 보관 기간 — 담근 뒤에 무엇을 얼마나 두는지를 품목별로 모아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장은 11월 며칠에 하나요?
기상청이 정한 것은 날짜가 아니라 기온입니다. 일 최저기온이 0도 이하이고 일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를 적기로 보며, 그 날짜는 평년값과 1개월 전망을 근거로 해마다 다시 산출됩니다. 그래서 올해 며칠인지는 그해 기상청 발표를 보셔야 합니다.
왜 해마다 달라지나요?
기온이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자료에 실린 해에는 앞선 해의 11월 기온이 평년보다 3도 넘게 높아 적정시기가 늦어졌고, 그해에는 서울과 경기, 영동지방이 평년보다 2일에서 5일 빨라지는 대신 내륙 일부는 하루쯤 늦어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한 해 안에서도 지역마다 갈립니다.
예전에 하던 날짜대로 하면 안 되나요?
자료가 그 물음에 숫자로 답했습니다. 서울의 김장 적정시기는 1920년대에 11월 21일이었는데 2000년대에는 12월 3일이 되었습니다. 약 12일이 늦춰졌습니다.
늦게 담그면 어떻게 되나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배추와 무가 얼면 제 맛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발표되는 일기예보를 참고하라고 합니다.
너무 일찍 담그면 어떻게 되나요?
그 답이 이 자료에 없습니다. 같은 자료가 기준과 산출 방법, 지역차, 100년 추세, 늦은 쪽의 이유까지 적었지만 이른 쪽만 비어 있어서 이 페이지도 채우지 않습니다. 다만 온도가 높을수록 발효가 빨라진다는 것은 동치미 장이 학술 논문으로 재어 두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조리·보관 정보이며 의학·식품위생 자문이 아닙니다. 실린 값은 위 자료에서 그대로 옮긴 것이고, 올해 며칠에 담글지는 그해 기상청 발표를 보십시오.